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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음바페 영입? 말도 안돼."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단호했다. 리버풀은 최근 킬리앙 음바페와 연결됐다. 사실 연결된 것은 훨씬 전부터다. 2017년 AS모나코에서 뛸때부터 리버풀은 음바페를 원했다. 리버풀은 거물이 된 음바페를 다시 원하고 있다. 리버풀이 나이키 유니폼 스폰서와 계약을 하며, 대형스타 음바페가 물망에 올랐다. 음바페는 나이키의 가장 큰 스타 중 하나다.
음바페는 현재 빅클럽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가 적극적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일찌감치 차세대 슈퍼스타 음바페를 점찍고 협상 중이다. 음바페 역시 레알 마드리드행에 관심이 많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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