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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현 토트넘 감독과 스페인 레전드 사비 알론소가 차기 바이에른 뮌헨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데일리스타'는 포체티노와 알론소를 거론했다. 지난 시즌 토트넘을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진출시키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레알 마드리드행 소문에 팀이 흔들리는데 영향을 미치고 있기도 하다.
알론소는 스페인 출신으로 명 수비형 미드필더로 이름을 날렸다.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성기를 보냈으며 선수 생활 마지막인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뮌헨에서 선수 생활을 했었다. 현재는 레알 소시에다드 유스팀 지도자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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