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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 다케후사(레알 마요르카)를 향한 일본의 관심이 뜨겁다.
일본 대표팀 선수들도 두 눈을 번쩍였다. 나가토모 유토는 "구보는 '성장하는 폭격기'"라고 칭찬했다.
구보는 스페인 언론 마르카가 선정한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구보는 해트트릭을 달성한 리오넬 메시와 함께 베스트11에 선정됐다'고 빠르게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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