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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브랜든 로저스 레스터 시티 감독(46)은 여전히 필리페 쿠티뉴(27·바이에른 뮌헨)를 '천재' '세계 정상급 선수'로 여긴다. 그래서 최근 부진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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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감독은 "쿠티뉴가 최고의 재능을 지닌 선수란 사실, 나아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라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바이에른에서 예전의 퍼포먼스를 다시금 펼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쿠티뉴는 현재까지 15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10월 이후에는 아직 득점이 없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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