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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시티스타디움(레바논 베이루트)=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레드불 잘츠부르크)이 후반전 반전의 열쇠를 쥐게 됐다.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은 레바논전 후반 시작에 앞서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황인범을 불러들이고 황희찬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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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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