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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예드크리켓스타디움(UAE 아부다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벤투호가 레바논전 무승부의 아쉬움을 회복 훈련으로 날렸다.
훈련 후에도 즐거운 분위기였다. 손흥민과 이강인, 권창훈 등 유럽파 3명은 볼을 가지고 놀며 감각을 익혔다. 이들은 15분동안이나 개인기 경쟁을 펼쳤다. 결국 코칭스태프가 가자면서 독려하고서야 훈련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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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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