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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가 몸이 달았다. 라힘 스털링을 붙잡기 위해 안간힘이다.
사실 스털링은 맨시티와 재계약을 한지 12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 당시 주급 30만파운드에 2023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맨시티는 더 높은 수준의 주급을 제시해 스털링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어떤 금액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역대급 주급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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