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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토트넘서 성적부진으로 경질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아르헨티나 출신)이 2020년 여름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을 맡을 것이라고 독일 언론이 보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그동안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뮌헨 감독 등 빅클럽 하마평에 올랐다. 그는 토트넘 감독으로 일하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토트넘은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준우승했다.
빌트는 포체티노 감독이 앞으로 독일어를 배울 시간을 벌었다고 보도했다. 약 7개월 정도 휴식을 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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