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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역시 '득점의 달인'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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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레반도프스키의 4골 맹활약과 종료 직전 톨리소의 쐐기골을 묶어 6대0 대승을 완성했다. 이날 포함 5전 전승을 기록하며 1경기를 남겨두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같은 날 올림피아코스를 4대2로 물리친 토트넘은 승점 10점으로 조 2위 16강행에 성공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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