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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강인(발렌시아)이 한 달 이상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발렌시아 구단은 '그의 몸상태를 계속 확인할 것'이라고 했지만, 스페인 현지 언론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은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 뛸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강인은 마르셀리노 감독 경질 후 셀라데스 감독이 부임하며 더 많은 기회를 받고 점점 입지를 넓히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부상이 나와 아쉬움을 삼킬 수밖에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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