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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거취에 관심이 모아진다.
야인으로 돌아온 포체티노 감독.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맨유 등에서 포체티노 감독 영입을 원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스널 역시 감독 교체라는 강수를 뒀다. 아스널은 프레드리크 융베리 감독대행 체제로 경기에 나선다. 팬들은 포체티노 감독을 모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뇌부 역시 새 사령탑 선임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포체티노 감독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
이어 '포체티노가 아스널의 도전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그는 지난해 절대 아스널에는 가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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