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울산 현대의 외인 미드필더 믹스는 다음시즌 우승 재도전을 위해 붙잡아야 하는 선수로 분류된다.
|
구단 관계자는 4일 "믹스가 관계자를 통해 계약연장의 여지를 남겨뒀다"며 "휴가에서 돌아오는 대로 얘기를 나눠볼 것"이라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12-04 16:3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