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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콜린 벨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58)이 데뷔전을 무난히 치렀다.
벨 감독은 '중국을 상대로 잘 싸우고 있다'는 점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요구하는 듯 보였다. 데뷔전이자 동아시안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싶다는 의지가 느껴졌다. 후반 35분경에는 쉬지 않고 전술 지시를 내리다 테크니컬 에어리어를 벗어난 것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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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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