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소' 황희찬(23·잘츠부르크)의 이적설이 구체화하고 있다.
한편, 독일 2부 분데스리가 함부르크로 임대됐다가 이번 시즌 잘츠부르크로 돌아가 뛰고 있는 황희찬은 22경기에 출전해 9골-12도움(정규리그 6골-7도움·UCL 3골-3도움·컵대회 2도움)을 기록하며 주가를 올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12-28 10:5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