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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의 새 풋볼디렉터 선임이 임박했다.
하지만 맨유는 계속해서 스타 영입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아부엇지만, 그에 상응하는 성적이 나지 않고 있다. 최근 젊은 선수들 위주로 팀을 재편하고 있는 상황에 맞춰, 캄포스를 데려오겠다는 계획이다. 맨유는 유능한 풋볼디렉터의 선임으로 팀 운영에 새로운 전기를 맞게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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