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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도 티모 베르너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여기에 리버풀이 뛰어들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오래전부터 베르너의 기량에 높은 점수를 줬다. 살라-마네-피르미누라는 최강의 트리오가 있지만, 베르너를 더해 역대급 공격진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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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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