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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태국)=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한국팀 축하한다."
이스마일 감독은 경기 후 "4강에 진출한 한국팀에 축하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우리는 8강에서 탈락했지만,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 후반에는 많은 찬스를 만들었고, 동점골도 넣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스마일 감독은 이어 "우리 선수들은 아직 어리다. U-23 팀이지만 우리 팀에는 19세, 20세의 선수들도 많다. 이 선수들이 향후 A대표팀에서도 뛸 수 있는 미래를 밝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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