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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내 우상은 지단이었다."
또 음바페는 "그후 (내 우상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그와 상대해본 건 행운이다. 지금은 여러 브라질 선수들의 플레이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축구 역사에 분명한 내 가치와 메시지를 남기고 싶다"면서 "나는 트레블을 원한다.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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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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