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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인터밀란이 첼시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 영입을 다시 시도한다.
이에 인터밀란은 요렌테로 타깃을 바꿨다. 상황이 바뀌었다. 나폴리의 드리스 메르텐스가 다쳤다. 요렌테가 필요했다. 결국 나폴리는 요렌테를 내주지 않기로 했다.
다시 인터밀란은 남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지루에 올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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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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