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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메시가 역사상 최고다."
네이마르는 이번 인터뷰에서 "나와 메시는 함께 플레이를 했다. 메시는 역사상 최고다"고 말했다. 둘은 FC바르셀로나에서 총 4년 동안 함께 뛰었다. 그러면서 유럽챔피언스리그, 클럽월드컵 등 총 8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음바페에 대해서는 "그는 괴물이다. 이제 20세다. 음바페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될 잠재력을 갖고 있다. 우리는 서로를 너무 잘 이해한다. 나는 음바페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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