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딘손 카바니(파리생제르맹, PSG)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카바니의 어머니는 "카바니는 돈을 원했다면 맨유, 첼시, 인터 마이애미로 갔을 것이다. 카바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회장의 욕심 때문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나는 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회장이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