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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강인(발렌시아)가 20분 간 활약하며 6.1점의 평점을 받았다.
하지만 이강인이 활약하기 쉽지 않은 조건이었다. 팀도 0-2로 지고 있던 가운데 후반 33분 알레산드로 플로렌치까지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6.1점은 이날 경기에 출전한 발렌시아 선수 14명 중 7번째로 높은 기록이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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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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