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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손흥민이 영화배우로 변신했다?
루카스 모우라는 아담 샌들러가 주연한 '해피 길모어Happy Gilmore)' 대신 '해피 길모우라(Happy Gilmoura)'의 포스터에 얼굴을 올렸다. 이 밖에 에릭 다이어는 '다이 하드 4.0'을 패러디한 '다이어 하드 4.0(Dier Hard 4.0)'에, 얀 베르통언은 '슈퍼맨' 대신 '슈퍼 얀(Super Jan)'에 등장했다. 라이언 세세뇽은 동명 그대로 '라이언 일병 구하기(Saving Private Ryan)'에 이름을 올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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