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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 "FC서울서 함께 뛰었던 다카하기와 상대한다. 우리가 꼭 이기고 싶다."
FC서울에서 다카하기와 한솥밥을 먹었고, 포항 시절 ACL에서 이미 맞대결한 인연이 있는 신진호는 '우정은 우정, 승부는 승부'라는 프로의 원칙을 분명히 했다. "다카하기는 워낙 성실하고 머리가 좋은 선수다. 포항에 있었을 때 히로시마에서 뛰던 다카하기를 상대했는데 예상치 못한 플레이를 해서 기억이 남았다"고 소개했다. "서울에서도 잘했고, 이번 경기에서 오랜만에 만나게 됐다. 어제도 연락을 했었는데, 우리가 꼭 이기면 좋겠다"며 승리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다른 해보다 시즌이 빨리 시작하는 것 같아 더 잘 준비했다. 모든 준비는 끝났고, 잘 준비한 만큼 첫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하겠다.
- 선수들이 많이 바뀌었는데, 실제 훈련해보니 어떤지?
(시즌이 빨리 시작하다보니)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새 선수들이 영향력이 있고 빠른 적응을 위해 노력해왔기 때문에 긍정적이다. 시즌 시작은 빠르지만 시간이 갈수록 조직적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FC서울에서 함께 뛰었던 다카하기를 만나게 된다. 대비책은?
워낙 성실하고 머리가 좋은 선수다. 포항에 있었을 때 히로시마에서 뛰던 다카하기를 상대했는데 예상치 못한 플레이를 해서 기억이 남았다. 서울에서도 잘했고, 이번 경기에서 오랜만에 만나게 됐다. 어제도 연락을 했었는데, 우리가 꼭 이기면 좋겠다.
-지난 시즌과 올 시즌의 중원이 많이 달라졌다. 새로운 동료들은 어떤 스타일인가?
지난 시즌의 미드필더 박용우, 믹스, 김보경은 팀에서 없어선 안 될 선수들이었고 정말 잘해줬다. 믹스와 김보경은 공격적으로 매우 잘해줬다. 원두재, 윤빛가람, 고명진까지 모든 선수들이 역할을 잘해낼 것이다. 감독님이 볼 소유를 강조하시는데, 이 선수들이 중원에서 맡은 역할을 잘 소화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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