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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가 자신들이 팔았던 수비수 나단 아케를 다시 데려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첼시는 2017년 2000만파운드(약 306억원)를 받고 아케를 본머스에 넘겼는데,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4000만파운드(약 612억원)에 그를 데려올 수 있었다. 보낼 당시 계약 조건으로 삽입했떤 내용이다.
아케는 에디 하우 감독을 만나 기량을 꽃피우고,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일단은 본머스를 강등권에서 탈출시켜야 하는 임무가 있다. 임무를 잘 마치면 다시 첼시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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