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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다.
맨유는 선수단 가치에서 6억2500만파운드로 세계 최고의 선수단 가치를 자랑하는 '라이벌' 맨시티(10억6200만파운드)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심지어 젊은 선수들로 재편한 첼시(6억7000만파운드)에게도 밀렸다. 여기에 빚도 많아 1.743점으로 16위까지 추락했다. 이래저래 안풀리는 맨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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