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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헤이니에르 제수스(18·레알 마드리드)가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눈물을 왈칵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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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은 "내일의 슈퍼스타가 될 재목을 찾는 게 우리의 목표"라며 "18세의 나이에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플라멩구에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컵을 든 선수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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