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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메시와 호날두가 인터 마이애미에서 함께 선수 생활을 마감할 수 있다."
영국 출신인 히스 감독은 "나는 빅스타 영입 얘기를 듣고 있다. 메시와 호날두 얘기가 나오고 있다. (둘이 함께 뛴다면) 미국 축구에서 믿기 어려운 일이다. 꿈 같은 일이다. 그러나 베컴은 해낼 것이다.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호날두는 즐라탄 루니 제라드의 발자취를 따를 것이다. 호날두와 메시가 MLS로 온다면 마이애미와 LA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두 선수가 동시에 연결된다면 베컴의 계획 안에 있을 것이다. 마이애미에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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