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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도르트문트의 십대 스타 지오반니 레이나가 잉글랜드의 레이더망에 걸렸다.
지오반니는 12~15세에 뉴욕에서 시간을 보냈지만 그때 보여준 재능으로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도르트문트가 지오반니 영입전에서 승리했고,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아카데미로 유명한 도르트문트의 가르침을 받은 지오반니는 단숨에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로 성장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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