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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이스도 긴장할 때가 있다. 결전을 앞둔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가 실수를 저질렀다.
결전을 앞두고 대기하던 뮐러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그는 걱정스러운 듯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팔꿈치로 에스코트 키즈의 얼굴을 밀었다. 깜짝 놀란 뮐러는 당황한 듯 에스코트 키즈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에스코트 키즈는 웃으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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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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