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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영국 출신 저명한 축구기자 헨리 윈터는 4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일어난 일을 보며 고개를 갸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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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는 승부차기에서 팀의 첫번째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골로 연결했다. 하지만 에릭 라멜라의 슛이 골대에 맞고 트로이 패럿과 제드송 페르난데스의 슛이 상대팀 골키퍼 팀 크룰에 막히면서 토트넘은 승부차기 스코어 2대3으로 탈락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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