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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런던풋볼어워즈 2연패에 실패했다.
에이브라함은 올 시즌 첼시에서 34경기에 나와 15골을 넣었다. 현재 첼시는 런던 구단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있다.
손흥민도 올 시즌 맹활약했다. 2019~2020시즌 16골을 넣었다. 그러나 애스턴빌라전에서 오른팔을 다치며 부상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도 손흥민은 시상식장에 참석하지 못했다. 부상 치료와 함께 영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신 지역에서 온 사람들에게 권고한 2주 자가 격리 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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