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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주 특별한 K리그 개막전이 열린다.
이번 랜선 개막전은 3월 7일 토요일 오후 7시 트위치와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경기 대진은 전북-수원, 울산-서울, 대구-강원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배성재, 윤태진 아나운서의 FIFA 온라인 4 맞대결은 새벽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5000명 이상의 시청자를 기록했다. 또한 관련 영상이 유튜브 총 조회 수 30만 이상을 기록하며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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