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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의 최우선 과제는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대체자 찾기다.
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아스널이 데이비드를 원한다. 이미 스카우트를 파견했고, 경기력에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했다. 데이비드와 헨트의 계약은 2023년까지지만, 몸값은 1750만파운드 정도로 최근 이적시장을 감안하면 저렴한 금액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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