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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한번 사디오 마네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다.
데일리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마네의 레알행은 꽤 긍정적으로 보인다. 데일리미러는 '마네는 도전을 원하고 있고, 레알은 그의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고 했다. 일단 마네와 리버풀의 계약은 3년이 남아 있다. 때문에 적절한 이적료가 따르지 않으면 이적은 불가능하다. 리버풀은 1억3000만에서 1억4000만파운드 정도를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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