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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웨인 루니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영국 정부와 영국축구협회(FA)가 안일한 대처를 했다며 작심비판했다.
루니는 이 칼럼을 통해 이번 기회를 이용해 향후 2시즌을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맞춰 겨울에 시작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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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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