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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르연 로번이 냄새 때문에 맨유를 거절했다?
퍼디낸드는 "믿을 수 없었다. 그는 맨유에 딱 맞는 선수였다"며 "로번을 마주했을때 그를 막을 수 없었다. 그는 '내가 왼쪽으로 갈거야, 그래도 날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하곤 했는데 실제 그럴 수 없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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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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