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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그건 범죄행위였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9일(한국시각)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리버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UCL 16강2차전을 치른 것은 범죄행위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에버턴 감독은 "며칠 전 클롭 감독과 통화했다. 그는 내게 리버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대결을 진행한 것은 범죄행위라고 말했다. 나는 그의 말이 옳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는 익숙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 이는 우리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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