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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예의 바르고 믿을 수 있는 친구다.'
1997년생 래시포드와 2000년생 산초. 나이도, 소속팀도 다르지만 두 선수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우정을 쌓았다.
두 선수가 소속팀에서도 함께 뛸 수 있을까.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 산초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일찌감치 래시포드-산초로 이어진 잉글랜드 대표팀 라인을 구상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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