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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암흑 속에서도 새 희망은 싹튼다.
외질은 "우리 딸, 에다를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신 신께 감사드린다. 신은 우리로 하여금 그의 세상과 인류를 위해 좋은 아들이 되기를 바라실 것"이라며 더없는 감사와 행복을 전했다.
외질은 현재 다른 국민들과 마찬가지로 영국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집안에서 격리중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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