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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마스 파르티를 향한 엄청난 영입전.
아틀레티코는 어떻게든 파르티를 잔류시키고 싶어한다. 논의가 진행중이다. 하지만 너무 강력한 유혹들이 파르티를 흔들고 있다.
먼저 이탈리아 인터밀란과 AS로마가 강력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여기에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까지 합세했다.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이 합세했다.
만약 파르티가 팀을 옮긴다면 아틀레티코는 42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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