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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마스 파르티를 향한 엄청난 영입전.
아틀레티코는 어떻게든 파르티를 잔류시키고 싶어한다. 논의가 진행중이다. 하지만 너무 강력한 유혹들이 파르티를 흔들고 있다.
만약 파르티가 팀을 옮긴다면 아틀레티코는 42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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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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