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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에당 아자르가 첼시 역사상 최고의 유럽 출신 외국인선수로 뽑혔다.
1위는 아자르였다. 18퍼센트의 지지를 받았다. 아자르는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때까지 352경기에서 110골을 넣으며 두번의 리그, 1번의 FA컵, 2번의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2위는 졸라였다. 17퍼센트로, 아자르에 단 1퍼센트 뒤졌다. 첼시의 전설이었던 졸라는 1996년부터 2003년까지 299경기에 출전했다. 리그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첼시 올드팬들의 전설적인 지지를 받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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