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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잉글랜드의 전도유망한 유망주가 불과 24세의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다.
이를 극복하지 못한 스미스는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나같은 상황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놓여 있을지 모른다. 나는 내 고백이 다른 사람들에게 축구의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것보다 인생에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돕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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