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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상주 상무 선수들이 리그 개막을 불과 일주일여 앞두고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도 현재 입원 가료중인 선수들의 부상은 현장의 참혹함에 비해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단순 외상뿐 아니라 사고 이후 심리적 안정,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한 의료적 조치도 수반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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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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