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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제 무리뉴 감독 커리어 역사상 '최고의 계약'은 누구일까.
중원에는 마이클 에시엔, 폴 포그바, 루카 모드리치가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에시엔은 전방위적으로 활약하며 무리뉴 감독의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했다. 포그바는 무리뉴 감독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매력을 선보였다. 모드리치는 세계 최고의 선수로 활약하고 있고, 여전히 큰 무대에서 빛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포백에는 파울루 페레이라, 히카르두 카르발류, 라파엘 바란, 애슐리 콜이 꼽혔다. 데일리스타는 '페레이라는 동료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선보였다. 카르발류는 첼시 수비라인의 핵심이었다. 바란은 여전히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콜은 논란의 중심에 있었지만, 그럼에도 무리뉴 감독이 최고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고 이유를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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