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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적 시장의 큰 손, 파리생제르맹(PSG)이 움직인다.
플랜B가 필요한 상황. PSG는 홀란드를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홀란드는 올 시즌 물오른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전반기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28골을 넣었다. 지난 1월 독일 분데스리가로 이적한 뒤에도 12골을 몰아넣었다. 올 시즌 벌써 40골을 기록했다.
더선은 '홀란드는 레알 마드리드와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PSG는 음바페의 이적 움직임에 대비해야 한다. 또 다른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 역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PSG는 홀란드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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