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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해리 매과이어(맨유)가 훈련장이 제일 안전하다고 밝혔다.
이런 와중에 매과이어는 훈련의 안전함을 설파했다. 매과이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몇달간 이상했다. 그러나 구단의 지침이 있었다. 오늘은 훈련 복귀 첫 날이다. 안전해보였고 모두들 서로를 존중했다. 계속 지침을 따른다면 어떠한 문제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모두들 자신의 공간을 많이 가졌고 가까이 가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어려운 훈련을 했고 집으로 돌아갔으며 쉬고 있다. 내일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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