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약혼-임신설 확산.
호날두는 이미 4명의 자녀를 뒀다.크리스티아누 주니어, 에바-마테오 쌍둥이는 대리모를 통해 태어났다. 조지나와의 사이에서 알라나 마르티나를 얻었다. 호날두 커플이 직접 낳은 유일한 자녀다. 스페인 프라다 명품숍에서 일했던 조지나는 호날두의 자녀 4명 모두를 키우고 있다.
최근 조지나는 다섯 째를 암시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 조지나는 포르투갈 마데이라를 떠나기 전 풍선껌을 부는 셀카와 함께 '여자아기(Baby girl)'라는 한 줄을 올렸다. 임신 가능성을 시사하기에 충분한 게시물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