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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가 급하긴 급한 모양이다.
토트넘 역시 쿠티뉴 영입에 관심이 있기는 하지만 문제는 돈이다. 바르셀로나는 임대로 1000만유로에, 주급 20만파운드를 모두 지불하라는 조건을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짠돌이 토트넘이 이 돈을 낼 가능성은 거의 없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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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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