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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수원FC 안병준이 구단 골 역사를 다시 썼다.
기존 수원FC의 개막 연속골 기록은 4골이었다. 박종찬, 치솜이 함께 보유하고 있었는데 안병준이 이 기록을 깨버렸다. 또, 대전 안드레와 함께 K리그2 득점 공동 선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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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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